내가 일 때문에 실내 골프장을 갈 일이 잇엇는데
거기에 20대 초반 애들이 골프를 치는데
차가 수억짜리 슈퍼카더라 .
걔들이 나를 되게 내리깔아서 보드라.
걔들의 눈빛은 이렇게 말하고 있는듯 했어
" 저 벌레는 뭐야 ? 여기 왜왔어 ? "
아들에게 수억자리 슈퍼카를 사줄수 있는 부모라면
부모들도 어마어마한 부자겠지.
그때 그 애들 중에 하나는 차가 벤틀리더라.
왠만한 부자도 사기 힘든 차를
20대 초반인 애가 .....
내가 그때 겪은 일을 아는 형에게 말했더니
그 형이 그러더라.
" 너 오늘 만난 애들이 너를 사람으로 안보는건 사실이라고 생각해.
내가 겪어본 부자들은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게 맞거든.
그런 애들 눈에도 사람으로 안보이는 니가
이재용 눈에는 사람으로 보일거라고 믿니 ? " 라고 하더라.
그 형은 항상 나한테 말해.
이재용 같은건 꿈도 꾸지 말라구 .....
넌 그런 사람을 만날 급이 못된다구 ....
근데... 난 그 말이 되게 고마워 ...
맞는 말이니까. 그말은 옳아.
나도 혹시나하고 꿈꾸는거지 .
이뤄질거란 생각은 ........ 조금 하긴 하는데
그래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건 나도 알지.
내가 그에게 필요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과연 그에게 어떤 부분에서 필요할까 과연 ?
희망적인 생각을 할때면
이재용과 함께 사는 생각을 하곤 해.
우울할때나 슬플때가 아니라
억지로 희망적인 생각을 하고 싶을때 ........
너무너무 행복한 미래를 꿈꿀때
내 머리 속에 이재용은 완벽한 왕자님이거든.
돈두 많구 성격두 착한 .........
이재용 .. 착하다고들 하더라 .....
착하겠지 ... 착할거라고 믿고 싶어.
이재용 아니어두 좋으니까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 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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