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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는 요즘 장사를 구상해
내가 장사에 맞게끔
준비된 사람 같지는 않아.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은데
빨리 장사를 하고 싶어.
*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거니 ?
- 사람들 맞이하는게 재밌거든.
사람들이 들어올때 ......
맞이하고
그들이 이곳에 왔을때 즐거워하는게
나도 즐겁거든
근데 .... 난 종로가 아니라
대전에서 장사하고 싶더라.
근데 대전에서 장사하면 망할텐데 ....
* 왜 대전에서 장사하고 싶어 ?
- 대전에서 살때
뭔가 설명하지 못할 행복이 있었어,
물론 돈은 안되겠지만
난 .... 그 어떤 행복이 있었어.
난 서울에서 사는게 재미 없어.
난 서울이 별로 재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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