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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자고 일어낫는데
머리 속이 상쾌하고 컨디션이 좋더라.
기분도 좋고 ....
그리고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엄마가 너가 장사 하면 망하게 될것 같기만 하고
요즘 망하는 가게들이 계속 나온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있는데
두려움이 엄습하면서 머리가 무거워지더라.
내 마음도 어두워지면서 단게 땡기더라.
우리 엄마는 입만 열면 부정적인 말만 해.
우리 엄마는 왜이렇게 부정적일까 ?
입만 열면 남들 망하는 소리 .......
주둥이에다 몽둥이를 쑤셔 박아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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