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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적부터 여자의 음부와 남자의 엉덩이라는 부위에 대해 매우 민감했다.
여자의 음부를 보면
모든게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블랙홀 처럼 느껴졌다.
그 부위는 무조건 숨겨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자가 에어로빅 옷을 입고 있으면
그곳으로 옷들이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고
그 모습이 천박해 보이고 싸구려 같아 보였고
목욕탕에서 남자가 목욕하는 뒷모습을 보면
엉덩이라는 부위가 매우 아름답기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야릇하기도 하고 신비스러웠고
한편으로는 더러운 것들이 나오는 추접한 곳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엉덩이라는 부위가 씰룩거리는게 너무 .... 쌍스러워 보였다.
근데 엉덩이가 푹 꺼진 사람은 생명력이 없어 보여서 더 싫었다.
남자의 엉덩이만 보면 마음이 묘하고 야릇해서 넋이 나가곤 했다.
발레하는 남자를 보면 되게 망측했었다.
근데 한번 만져보고 싶고 .......
발레리노를 한번 보면 눈을 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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