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엄마가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시더라.
엄마를 위한 기도 .......
난 엄마를 위해 어떤 기도를 했었지 ?
엄마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달라는 기도만 많이 했었지.
엄마가 영리해지게 해달라던지
인정 받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던지
그런 기도는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
근데 .. 엄마를 위해서
그런 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 ...
그냥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게 되는데
엄마가 바라는 엄마의 자아성취 관련된 기도는
이상하게 하기가 싫어.
* 왜 하기가 싫으니 ?
- 내가 엄마를 그렇게 사랑하지 않나 ?
내가 엄마를 나를 위한 도구로만 생각하는건 아닐까 ?
장난감처럼 ..... 가전제품 처럼 .....
* 그런면도 없진 않을거야
그치만 그럴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엄마와 힘든일이 많았잖아.
너나 하니까 지금 그래도
이렇게 지내는걸지도 몰라.
반응형
'내 상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어려서부터 달리기를 참 못했다. (0) | 2020.08.29 |
|---|---|
| *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 .... (0) | 2020.08.17 |
| * 자기를 막 대해 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 ... (0) | 2020.08.10 |
| * 요즘 자꾸 먹고만 싶어 .... (0) | 2020.08.10 |
| * 박원순 씨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 .... (0) | 2020.07.29 |